몸은 길이 5~10cm, 너비 0.7~0.9cm로 긴 원통 모양이고, 체벽은 다소 투명하다. 몸 색깔은 알코올 속에서 회색, 밝은 회색, 살색 또는 엷은 자색에서 적색을 띠고 있다. 몸 표면은 닻과 닻 판의 작은 골편 돌기로 수많이 덮여 있어 다소 거칠다. 촉수는 우상으로 12개가 있고, 각 촉수에는 보통 4개의 지상(指狀) 돌기를 가지고 있다. 촉수 병낭은 없고, 10개 이내의 감각컵이 있다. 관족이나 돌기들이 없다. 석회환은 연쇄형이며, 보대판에는 방사 수관이 통과하는 하나의 큰 구멍이 나 있다. 체벽의 골편은 닻과 닻 판 모양, 좁쌀알 모양이 있다. 닻과 닻 판은 떨어져 있거나 한 몸체로 밀접히 붙어 있으며 닻 판의 위쪽에는 수많은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509'>톱니</span>를 가진 크고 둥근 구멍이 여러 개 있다. 조간대 및 아조간대의 진흙 또는 가는 모래 속에 산다. 이 종은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자주 발견된다. 한국(강원, 경남, 전남, 제주, 전북, 충남, 경기), 일본(미사키, 혼슈, 시코쿠, 규슈), 중국, 필리핀 등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길고 부드러운 몸
가느다란 해삼형 실루엣
펄·모래 바닥 서식
학습용 형태 요약
갯벌이나 모래·펄 바닥에 사는 해삼류이다. 몸은 길고 부드러운 원통형이며, 표면에는 작은 돌기와 골편이 있다. 일반 해삼보다 가늘고 길게 보이는 형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