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다. 크기는 수축 정도에 따라 변화가 심한데, 길이가 15cm 정도의 원통형 몸을 가지고 있다. 몸의 색깔은 살구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유백색으로 피부에는 미세한 피부돌기들이 돋아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식용하는데 특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다. 보통 모래진흙 속에 U자 모양의 구멍을 파고 산다. 연중 잡히지만 수온이 차가워지는 때에 배에 끌개를 달아 바다 속 펄 바닥을 끌어서 잡는데 남해안에서 많이 난다. 최근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중국에서 살아 있는 개불이 수입되고 있다. 이 속에는 전 세계적으로 4종이 밝혀져 있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길쭉한 원통형 몸
매끈하고 부드러운 표면
갯벌 펄 속 서식
학습용 형태 요약
갯벌이나 얕은 바다의 펄 속에 굴을 파고 사는 무척추동물이다. 몸은 길쭉한 원통형이고 부드러우며, 표면은 매끈한 편이다. 겉모습은 벌레처럼 보이지만 갯벌 속 굴 생활에 적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