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 있는 조간대 상부의 돌무더기나 초지에 구멍을 파고 사는 게이다. 갑각은 큰 것이 길이 40mm 정도이며 폭은 더 넓어서 50mm 정도이고, 양 옆가장자리가 볼록한 사각형이다. 이마는 짧은 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둥그스름하고, 아래쪽으로 매우 기울었다. 등면에는 깊은 세로홈이 달리는데 이 홈은 가운데까지 뻗어 있다. 눈구멍 뒷가장자리는 매우 뚜렷한 두둑을 이룬다. 갑각의 옆가장자리는 매우 볼록하고 눈뒷니를 포함하여 4개의 넓은 이가 있다. 제1~3번째 이는 판자 모양으로 돌출하여 위쪽으로 비스듬히 꺾였고 털이 없다. 뒷가장자리는 곧은 편이다. 갑각의 등면 앞부<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389'>분과</span> 뒷옆부분이 매우 기울어서 볼록하고, 전면에 짧은 털로 덮였다. 집게다리는 크고 억세게 생겼는데 수컷의 집게다리는 암컷의 집게다리보다 훨씬 더 크다. 수컷의 손바닥은 매우 크며 왼쪽이 오른쪽보다 큰 경향이 있다. 손바닥의 양면은 볼록하며, 윗면과 바깥면은 매끈하나 안면 및 아랫면에 과립들이 널려 있다. 두 손가락은 길고, 끊는 면에 크고 작은 이들이 배열되어 있는데, 중앙 가까이의 것이 특히 커서 두 손가락이 닫히면 8자 모양의 틈이 생긴다. 눈아랫두둑은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8개의 과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앙부에는 가느다란 가로홈이 있다. 개체수가 적은 희귀종이며, 해안가나 하구 습지 등 훼손되기 쉬운 지역에 서식하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전국 해안에서 기록되었으나 현재는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된다. 세계적으로 일본과 타이완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게류의 넓은 갑각
집게다리
하구·갯벌 주변 서식
학습용 형태 요약
하구와 갯벌 주변에 사는 게류이다. 몸은 단단한 갑각으로 덮이고 집게다리를 가진다. 갈대밭이나 갯벌 가장자리의 습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보호종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
유사종 구분 메모
참게: 참게는 민물과 하구를 오가며 갑각 모양과 집게다리 털이 다르다.
붉은발말똥게: 붉은발말똥게는 다리 색과 갑각 형태, 서식 위치가 다르다.
시험 표기와 최신 분류 차이
퀴즈 정답은 시험용 목록명을 우선하지만, 최신 분류 대조값은 아래처럼 다를 수 있습니다.
학명: 시험용 Chasmagnathus convexus · 국내 대조 Chasmagnathus convexus (De Haan,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