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목 장구애비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몸은 길이 40~45mm이고, 회갈색이나 황갈색이며, 길고 가는 원통형이다. <span class='word' data-table='insect_frm_trm_enc' data-seq='DIC067'>머리</span>는 작으며 좌우 양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눈과 그사이에 짧은 주둥이만 또렷이 보인다. 더듬이는 매우 작고, 3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먹이 사냥용의 앞다리는 집게처럼 생겼다. 넓적다리마디의 중앙 안쪽에 강한 가시 모양의 <span class='word' data-table='insect_frm_trm_enc' data-seq='DIC274'>돌기</span>가 있으며, 발목마디가 낫의 날처럼 변형되어 있다. 가운데와 뒷다리는 가늘고 길다. 배 끝에 난 숨관은 몸길이 정도로 긴데, 수컷은 몸길이보다 길고 암컷은 몸길이와 같다. 정수식물이 많은 물웅덩이, 논, 늪, 하천 등에서 서식하며, 물속 곤충과 갑각류, 작은 물고기와 개구리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전국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 러시아, 미얀마,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사마귀와 비슷하여 물사마귀라고도 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실처럼 가늘고 긴 몸
낫 모양 앞다리
배 끝의 긴 호흡관
학습용 형태 요약
연못이나 논, 느린 물에서 사는 수서 노린재류이다. 몸은 매우 가늘고 길며, 앞다리는 먹이를 붙잡는 낫 모양 포획다리로 변형되어 있다. 배 끝에는 길쭉한 호흡관이 있어 실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