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목 석패과에 속하는 담수산 연체동물이다. 댐, 늪지, 수로, 호수 등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담수산 조개류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패각은 성체의 경우 높이 200mm, 폭 250mm 내외로 뒤쪽으로 넓어지는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347'>난형</span>이다. 패각의 꼭지는 앞으로 치우쳐 있으나 돌출하지 않아 편평하고 패각 뒤쪽으로 날개 모양의 돌기가 높게 솟아있다. 패각에는 거친 성장맥이 있으며 껍질이 두껍게 덮여 있어 패각 내면 아랫부분까지 감싸고 있다. 패각 내면은 회청색 바탕에 진주광택을 보이는데, 외부에서 모래나 돌조각 등 딱딱한 물체가 들어가 패각 내면에서 진주층으로 덮여 있는 돌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패각 표면의 색은 어린 개체에서는 녹색, 성체의 경우 진한 갈색에서 흑색 바탕 위에 거친 성장맥이 있으며, 각정에서 뒤쪽 등면의 둘레로 방사상 무늬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어린 개체일수록 패각 앞, 뒤에 돌출한 귀 모양의 돌기를 갖는데 뒤쪽이 더 크고 뚜렷하게 날개 모양을 이루며 연녹색 방사대가 뚜렷하다. 성체가 되면 후방의 날개가 덜 돌출하였으며,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전국에서 불연속적인 서식 양상을 보이며, 세계적으로는 일본, 중국, 캄보디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크고 납작한 담수 조개
뒤쪽으로 길어진 패각
등쪽의 날개 같은 돌출부
학습용 형태 요약
강이나 호수의 모래·진흙 바닥에 사는 대형 담수 조개류이다. 껍데기는 좌우로 납작하고 뒤쪽이 길게 발달한다. 성숙한 개체는 껍데기 위쪽에 날개처럼 돌출된 부분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