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 바다로 유입되는 기수역의 크고 작은 돌들이 있는 자갈지대에 서식하는 작은 고둥류이다. 패각은 높이와 폭이 10~15mm이다. 몸은 모두 4층으로 되어 있으며, 큰 개체들은 각정이 침식되어 주로 체층만 남아 있다. 보통 갈색 바탕에 삼각형 모양의 노란색과 검은색 반점이 있다. 체층에는 흰 띠가 2열로 나타난다. 패각 입구는 반달 모양이고 내순 가운데에 작은 치상돌기가 흔적으로 나타난다. 내순과 축순에는 잘 발달된 백색 활층이 덮여 있다. 뚜껑은 석회질이며 뚜껑의 입구 바깥모서리(외순연)을 따라 황색 선이 나타난다. 물속에 자갈이 많고 어느 정도 유속이 있어야 하는 등 서식 조건이 까다롭고, 개체수가 자체가 적으며, 해안선 개발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지에 드물게 서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둥근 단단한 패각
패각 표면의 무늬
하구·기수역 서식
학습용 형태 요약
하천 하구나 기수역의 돌 표면에 붙어 사는 작은 고둥류이다. 패각은 둥글고 단단하며 표면에 무늬가 나타난다.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하구 환경이 중요한 서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