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다구리목 딱다구리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45-57cm이다.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전체 깃털이 검은색이다. 수컷은 이마에서 머리꼭대기를 지나 뒷머리까지 광택이 나는 어두운 붉은색이며, 암컷은 뒷머리만 붉은색이다. 부리는 회백색이며, 부리 등과 끝은 검은색이다. 튼튼한 다리는 회색이다. 수령이 오래된 참나무, 소나무 등 고목이나 노거수가 있는 울창한 숲에 산다. 몸을 수직으로 세워 나무줄기에 붙어 나<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410'>선형</span>으로 선회하면서 위로 올라가 인근 수목으로 옮겨간다. 부리로 나무줄기를 두들겨 가며 구멍을 파서 곤충 애벌레를 잡아먹는다. 곤충류를 주로 먹으며, 식물의 열매도 먹는다. 둥지는 땅 위에서 4-25m 높이의 나무줄기에 암수가 공동으로 구멍을 파서 만든다. 3-5월에 흰 알 3-6개를 낳는다. 강원도, 경기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스페인, 캄차카반도, 일본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검은 몸
머리의 붉은 무늬
대형 딱다구리 체형
학습용 형태 요약
큰 나무가 있는 산림에서 사는 대형 딱다구리이다. 몸은 거의 전체가 검은색이고 머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다. 나무를 강하게 쪼아 큰 둥지 구멍을 만든다.
유사종 구분 메모
오색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는 흑백 무늬와 붉은 배 부분이 있어 전체가 검은 까막딱다구리와 다르다.
큰오색딱다구리: 큰오색딱다구리도 흑백 패턴이 뚜렷하고 까막딱다구리처럼 전신 흑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