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각목 참게과에 속하는 해산 갑각류이다. 몸집이 작은 게류로 갑각은 길이 15mm, 폭 20mm 정도이고, 사각형인데 폭이 길이보다 넓다. 이마는 짧고 앞 아래쪽으로 기울어 다른 종들에 비해 둥글게 보인다. 등면은 볼록하지 않아 편평한 편이고, 중앙 윗부분부터 급히 기울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인데, 짧고 억세게 생겼다. 손바닥의 안팎 양면은 볼록하고 작은 과립들이 촘촘히 배열되어 있다. 윗면 안가장자리에는 뚜렷한 두둑이 없다. 눈아래두둑 위에는 16~17개의 불규칙한 과립들이 있는데, 바깥쪽에서부터 첫째와 둘째는 떨어져 있고, 세 번째 것이 가장 크다. 개체수가 극히 적은 희귀종이며, 해안가 최상부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한 지역에 서식하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거문도에서 채집한 기록이 있고, 제주도의 우도와 하도리에 소규모 서식처가 있다. 세계적으로는 일본,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뉴칼레도니아, 동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폭이 길이보다 넓은 편평한 사각형 갑각
짧고 앞 아래쪽으로 기운 이마
대칭적인 짧고 억센 집게다리
손바닥 안팎의 작은 과립
학습용 형태 요약
해안가 상부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한 지역에 사는 작은 참게과 게류이다. 갑각은 편평한 사각형으로 폭이 길이보다 넓고, 이마는 짧으며 앞 아래쪽으로 기울어 둥글게 보인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짧고 억세다.
유사종 구분 메모
범게: 범게는 갑각 무늬와 전체 체형 인상이 다르며, 남방방게처럼 작은 사각형 갑각과 짧은 대칭 집게 조합이 핵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