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드문 여름철새이다[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몸길이 약 68cm. 암수의 형태가 유사하다. 몸은 전체가 흰색이고,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번식기에는 다리는 검은색을 띠고 머리에 긴 장식깃들이 생기며, 목과 등에도 장식깃이 발달한다. 겨울에는 장식깃이 없어지고, 부리는 흑갈색, 다리는 녹황색을 띤다. 해안의 만, 하구, 간석지, 갯벌, 논 등에서 서식하는 드문 여름철새이다. 먹이는 주로 갯벌이나 바다가 가까운 습지에서 물고기와 게, 새우 등의 갑각류, 갯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간조 시 드러나는 갯벌이나 염전, 농경지, 저수지 등에서도 먹이 활동하며, 강화 남단 갯벌, 한강 하구, 안산 도서지역, 안면도, 천수만 등에서 여름철 먹이 활동하는 모습이 종종 관찰된다. 세계자연보호연맹에서 취약종(VU)으로 분류한 국제보호조로 전 세계 생존집단 중 대부분이 서해안의 무인도서 지역에서 번식하고 있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노란 부리
노란 발가락
흰 몸과 장식깃
학습용 형태 요약
갯벌과 해안 습지에서 관찰되는 흰 백로류이다. 번식기에는 노란 부리와 장식깃이 뚜렷하고, 발가락도 노란색을 띤다. 몸은 전체적으로 흰색이다.
유사종 구분 메모
중대백로: 중대백로는 더 크고 번식기 부리색과 다리색 조합이 다르다.
쇠백로: 쇠백로는 검은 부리와 노란 발가락이 특징이라 노랑부리백로의 노란 부리와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