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조류로 매우 드문 겨울철새이며, 매우 드문 나그네새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몸길이는 약 86cm. 암수의 형태는 유사하고 몸 전체가 흰색이며, 다리는 검고 부리는 평평한 주걱 모양으로 끝부분이 노란색이다. 여름깃은 뒷머리에 긴 다발 모양 노란 장식깃이 있으며, 목 아랫부분에는 노란빛이 도는 갈색 목테가 있다. 겨울깃은 몸이 흰색이고, 눈언저리와 턱 밑, 멱의 중앙은 피부가 드러나 있다. 개활 습지, 얕은 호소, 큰 하천, 하구의 진흙 또는 갯벌, 암석과 모래로 덮인 작은 해안의 섬 등지에 서식하며, 물고기, 개구리, 올챙이, 조개류, 연체동물,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서남해안의 강 하구와 습지, 제주도 등지에서 소규모의 무리가 월동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주걱 모양 부리
부리 끝의 노란색
부리를 좌우로 젓는 먹이활동
학습용 형태 요약
하구, 갯벌, 호수 등에서 관찰되는 대형 물새이다. 길고 납작한 주걱 모양 부리가 특징이며, 부리 끝 부분이 노란색을 띤다. 먹이를 찾을 때 부리를 좌우로 저어가며 움직인다.
유사종 구분 메모
저어새: 저어새는 얼굴과 부리색, 번식깃에서 차이가 있으며 국내 멸종위기종으로 함께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