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멧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16cm이다. 몸 전체가 갈색이고 부리가 도톰하고 짧으며 바깥꼬리깃이 흰색인 멧새류의 특징을 가진다. 수컷은 턱밑과 눈 위부터 뒷머리가 짙은 노란색을 띠며, 대조적으로 눈선과 윗가슴은 검은색을 띤다. 얼굴 부분이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보인다. 암컷은 윗가슴과 눈선의 검은색이 없고, 노란색 부분이 흐릿하다. 머리 중앙의 깃털은 가끔 뿔처럼 세워지기도 한다. 산림, 경작지, 습지 주변의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316'>관목</span> 및 덤불에 살며 텃새이다. 산란기는 5월이다. 세력권을 형성하는 번식 시기에는 분산되어 분포하지만 번식이 끝난 후에는 수십 마리까지도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보통 나무꼭대기나 전깃줄 등 노출된 곳에서 울기 때문에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확인하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연해주,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노란 턱
검은 얼굴무늬
흰 눈썹선
학습용 형태 요약
산림 가장자리와 덤불에서 흔히 관찰되는 멧새류이다. 수컷은 검은 얼굴무늬와 노란 턱, 흰 눈썹선이 뚜렷하다. 암컷은 색이 더 흐리지만 얼굴 패턴과 노란 기운이 남아 있다.
유사종 구분 메모
촉새: 촉새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줄무늬가 있으나 노랑턱멧새의 검은 얼굴 패턴과 다르다.
검은머리촉새: 검은머리촉새 수컷은 머리 전체가 검고 노란 아랫면과 밤색 가슴띠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