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할미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20cm이다. 몸의 윗면은 회색을 띠나, 야외에서는 아랫면의 노란색이 더 눈에 띈다. 부리는 짙은 회색으로 길고, 다리는 분홍색이다. 수컷은 암컷보다 전체적으로 짙은 색을 띠며 아랫면의 노란색도 더 선명하다. 수컷 턱밑과 멱에 있는 검은색 반점은 암컷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다른 할미새류에 비해서 꼬리가 더 긴 편이다. 계곡, 하천, 연못 등 습지 주변에 살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돌 틈이나 건물 틈에 둥지를 틀며, 가는 줄기와 뿌리로 둥지를 튼다. 땅 위에서 걸을 때는 다른 할미새류와 마찬가지로 꼬리를 까딱까딱 위아래로 흔드는 행동이 특징적이며, 날 때는 물결 모양을 그리며 난다. 나무 꼭대기, 전깃줄, 지붕이나 바위 위에 앉아 운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러시아, 중국, 한반도, 일본, 인도차이나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노란 배
회색 등
긴 꼬리를 흔드는 자세
학습용 형태 요약
계곡, 하천, 물가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할미새류이다. 몸 윗면은 회색빛이고 아랫면은 노란색이 뚜렷하며, 긴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습성이 있다. 다리는 비교적 길고 날씬하며 물가 돌 위나 하천 가장자리에서 곤충을 찾는다.
유사종 구분 메모
백할미새: 백할미새는 흰색·검은색 대비가 강하고 노랑할미새처럼 배 전체가 노랗지 않다.
노랑턱멧새: 노랑턱멧새도 노란색이 보이지만 참새형 체형이고 꼬리를 흔드는 할미새류 자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