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목에 속하는 포유류이다. 몸길이는 43~63cm, 꼬리 길이는 22~42cm이다. 무게는 10kg 정도이다. 머리는 크지만 귀는 작다. 주둥이 끝은 희다. 다리는 짧고, 뒷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꼬리는 긴 털이 드문드문 있다. 속의 털은 부드러우며 빽빽하게 자라며, 겉의 털은 거칠고 길다. 몸 윗면의 빛깔은 다갈색이고 아랫면은 황토색을 띤다. 늪‧연못‧호수‧강가의 둑, 물속에 살며 하천이나 연못의 둑에 구멍을 파고 군집을 이루어 생활한다. 수영에 능숙하고 잠수를 잘한다. 수생 식물의 잎과 뿌리, 작은 곤충 등을 먹는다. 임신 기간은 2~3개월이고, 한배에 5~1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밤에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 사육을 위해 도입되었지만 낙동강 수계, 제주도에 야생화하여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큰 설치류 체형
주황색 앞니
길고 둥근 꼬리
학습용 형태 요약
하천, 습지, 저수지 주변에서 사는 대형 설치류이다. 몸집이 크고 꼬리는 길고 둥근 원통형이며, 앞니가 주황색으로 보인다. 물가 식물을 먹고 굴을 파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