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 100~110cm, 날개 편 길이 250~300cm로서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며 나이가 들수록 색이 옅어져 갈색으로 된다. 머리는 피부가 드러나 회갈색으로 보인다. 겨울철새이다. 무리를 이루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산다. 날갯짓을 거의 하지 않고 상승기류를 이용해 비행하며 먹이를 찾는다.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수리류 중에 가장 크다. 철원, 연천, 파주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전국에서 관찰된다. 세계적으로는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티베트, 몽골, 중국 북동부에 서식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매우 큰 체구
넓고 긴 날개
깃이 성긴 머리와 목
학습용 형태 요약
겨울철 넓은 평야나 산지 주변에서 관찰되는 대형 맹금류이다.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머리와 목은 깃이 성기고, 날개는 매우 넓고 길다. 주로 사체를 먹으며 하늘에서 큰 원을 그리며 활공한다.
유사종 구분 메모
참수리: 참수리는 흰 꼬리와 큰 노란 부리가 뚜렷하며 독수리보다 해안·하천성 이미지가 강하다.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는 꼬리가 흰색이고 부리가 노란색이며 독수리처럼 목이 벗겨진 느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