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목 두꺼비과에 속하는 양서류이다. 몸은 15cm 정도로 크고, 몸 색은 변이가 심하지만 보통 등은 갈색이며, 피부 위쪽 부분은 흑색이다. 몸통과 네 다리의 등면에 불규칙한 흑갈색 무늬가 있다. 머리는 몸에 비하여 크며, 머리 길이보다 폭이 현저하게 넓고, 옆 가장자리는 약간 휘어들어 주둥이에 다다른다. 등면을 덮고 있는 피부의 융기는 보통 작으면서 수가 많지만 앞다리의 기부 근처의 것들은 비교적 크다. 네 다리는 보통 짧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몸길이가 더 크다. 습한 곳에서 생활한다. 알은 길게 두 줄로 낳으므로 다른 종과 구별된다. 3~4월경 수로의 고인 물에 알을 낳는다. 유체가 된 후 모두 산으로 올라가는데 비 오는 날에 집단으로 산에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곤충류를 먹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울퉁불퉁한 피부
눈 뒤 큰 독샘
굵고 짧은 체형
학습용 형태 요약
산림, 농경지, 민가 주변에서 관찰되는 대형 두꺼비류이다. 피부는 울퉁불퉁하고 건조해 보이며, 눈 뒤에는 큰 독샘이 있다. 개구리류보다 몸이 굵고 다리가 짧아 멀리 뛰기보다 천천히 걷는 모습이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