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의 두루미과 조류로 드문 겨울철새이다. 몸길이는 약 140cm이며, 암수의 형태가 유사하다. 몸은 흰색이고, 정수리는 붉은색, 눈앞과 멱, 목, 그리고 길게 늘어진 셋째날개깃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노란색을 띤 녹색이며, 다리는 검은색이다. 어린 새는 몸은 흰색이며, 머리와 목은 연한 갈색이다. 월동지인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민간인통제지역 일대의 논, 율무밭, 옥수수밭 등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결빙된 저수지, 강의 모래톱 등을 잠자리로 이용한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형성된 가족 단위로 행동한다. 2~3월에는 암수가 마주 본 상태에서 부리를 하늘로 향하고 반복해 우는 구애 행동을 볼 수 있다. 러시아 동남부 한카호, 중국 동북지방, 일본 홋카이도, 몽골 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동남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는 강원도 철원지역과 경기도 연천, 파주, 강화 등 주로 비무장지대와 민간인 통제지역 일대가 대표적인 월동지이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흰 몸과 검은 목
머리 위 붉은 부분
긴 목과 긴 다리
학습용 형태 요약
겨울철 논, 습지, 철원평야 등에서 관찰되는 대형 조류이다. 몸은 흰색이고 목과 날개의 일부는 검은색이며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노출된다. 긴 목과 긴 다리를 가지고 우아하게 걷거나 무리지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