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의 길이는 20cm가량이다. 수컷의 머리는 갈색이며 등은 회색이다. 눈줄과 날개깃은 검은색이며 꼬리는 끝부분으로 갈수록 검어진다. 날개의 흰 반점이 특징이며, 이것은 날 때 더욱 뚜렷이 보인다. 멱, 가슴,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 부분은 연한 적갈색이다. 암컷처럼 수컷의 가슴에도 비늘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으나, 야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여름깃은 머리와 등이 회색을 띠며 가슴의 적갈색 부분이 좁아진다. 암컷의 머리는 갈색이며 눈줄과 등은 진한 갈색이다. 가슴과 배는 연한 적갈색에 조밀한 비늘무늬가 있다. 눈줄이 수컷보다 좁으며 날개에 흰 점이 없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6~7개의 알을 낳는다. 유사종인 칡때까치는 흰색의 눈썹선이 없다. 한국의 중·남부 이남에 서식하며 사할린섬, 중국 북부, 일본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검은 눈선
갈고리형 부리
전선이나 나뭇가지 위 정지 자세
학습용 형태 요약
농경지, 덤불, 숲 가장자리에서 보이는 소형 육식성 조류이다. 머리와 등은 갈색빛이고 눈을 지나는 검은 과안선이 뚜렷하다. 부리는 짧지만 끝이 갈고리처럼 휘어 있으며, 높은 가지나 전선 위에서 먹이를 찾는다.
유사종 구분 메모
노랑때까치: 노랑때까치는 더 밝은 갈색과 흰 날개반점이 뚜렷하고 이동성 관찰이 많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작은 무리로 덤불에서 움직이고 갈고리 부리와 검은 눈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