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 버드나무 따위가 사는 낮은 지대의 벌판에 살며 성충은 6~10월에 활동한다. 가로수에서 무리를 지어 울며, 밤에도 불빛이 있으면 합창한다. 울음소리는 무엇을 쏟아붓듯 ‘짜르르르···’하고 시끄럽게 운다. 애벌레는 땅속에서 6년간 자라며 해가 진 후 땅 위로 나와 탈피한다. 몸길이는 44mm 내외, 날개까지 길이는 65mm 내외이다. 우리나라의 매미류 중 가장 큰 종이며, 몸의 윗면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인데 새로 나온 개체는 금빛의 가루가 덮였다.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며, 세계적으로는 중국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검고 광택 있는 몸
투명한 긴 날개
나무줄기에 붙은 대형 매미
학습용 형태 요약
여름철 나무줄기에서 흔히 보이는 대형 매미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검고 광택이 있으며, 투명한 날개를 지닌다. 수컷은 매우 큰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줄기에 붙어 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