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는 최대 1m이며, 평균 몸무게는 80kg 정도이다. 몸은 납작하며 앞발은 헤엄치기에 알맞게 변했다. 등딱지는 호박색 바탕에 불규칙한 줄무늬가 있으며, 옆은 주로 검은색과 밤색이 난다. 머리는 길쭉하고, 입은단단하고 뾰족한 부리가 있다. 앞발에는 각각 2개의 갈퀴가 있다. 등면 중앙에는 5개의 등껍질, 옆에는 4쌍의 등껍질이 있는데, 각각 독특한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509'>톱니</span> 모양으로 서로 맞물려 있다. 생애 대부분을 대양에서 보내지만 해면동물을 먹기 위해 얕은 석호나 산호초에 오기도 한다. 해면동물 외에도 작은 물고기와 해파리 같은 무척추동물을 먹기도 하고 해조류도 먹는 잡식성이다.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의 열대 해양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드물게 회유한다. 남획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여 있으며 국제자연보호연맹(ICUN) 적색목록 멸종위기범주의 위급종(CR)으로 등재되어 있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매부리처럼 굽은 주둥이
겹쳐 보이는 등딱지 비늘판
갈색·황갈색 무늬
학습용 형태 요약
열대·아열대 바다에 사는 바다거북류이다. 주둥이가 매의 부리처럼 뾰족하고 아래로 굽어 있어 이름과 잘 맞는다. 등딱지는 비늘판이 겹쳐 보이며 갈색·황갈색의 복잡한 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