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어목 꾀장어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몸길이는 약 60cm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 모양으로 뱀장어와 비슷하며 꼬리는 납작하다. 몸빛은 다갈색이다. 눈은 작고 피부에 묻혀 있다. 콧구멍과 입 양쪽에 육질로 된 3쌍의 수염이 있고, 아가미구멍은 머리 뒤쪽에 일렬로 6쌍이 배열된다. 혀는 잘 발달된 육질로서 돌출시킬 수 있으며 빗 모양의 설치가 나 있다. 몸의 전면 아래쪽에는 두 줄의 점액선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없다. 꼬리지느러미 뒤 가장자리는 둥글다. 얕은 바다에 살며 내만의 수심 40~60m인 곳에 많다. 밤에 활동성이 강하며 다른 물고기의 몸에 붙어 파먹는다. 산란기는 8~10월경이며 해저에 산란한다. 중부 이남의 연안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일본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턱 없는 긴 몸
입 주변 촉수
많은 점액 분비
학습용 형태 요약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 원시적인 무악류이다. 몸은 길고 미끈하며 비늘과 턱이 없고, 입 주변에 촉수 같은 구조가 있다. 자극을 받으면 많은 점액을 분비하는 특징이 강하다.
유사종 구분 메모
뱀장어: 뱀장어는 턱과 지느러미가 있는 조기어류이고 먹장어처럼 입 주변 촉수와 점액이 극단적으로 발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