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이다. 최대 213cm까지 성장하며, 몸무게는 135kg 정도다. 등껍질은 적갈색, 배껍질과 인후부는 황갈색, 목은 황색이다. 네 다리의 윗면은 등껍질과 같은 색이며, 앞뒤 양 측면의 색은 가운데 부분보다 연하다. 주둥이는 짧고 끝이 둔하며 위턱의 앞 끝부분은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으로 굽어 있다. 수명은 대략 47~67년이고, 17~33년에 성숙에 도달한다. 번식률이 매우 낮아, 암컷은 번식기 동안 약 4배의 알을 낳고, 이후 2년에서 4년 동안은 산란하지 않는다. 5~7월에 뭍에 올라와 모래를 파 구멍을 만들어 알을 낳고 구멍을 메운다. 잡식성으로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해파리, 해초 등을 먹는다. 열대, 아열대 및 온대 바다에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모슬포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산란 후 새끼가 나오는 것을 발견한 사례가 있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큰 머리
붉은 갈색 등딱지
둥근 주둥이
학습용 형태 요약
따뜻한 바다에 사는 대형 바다거북이다. 머리가 크고 굵으며 등딱지는 붉은 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강한 턱을 이용해 갑각류나 연체동물을 먹는 바다거북으로, 매부리바다거북보다 주둥이가 둥글고 머리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