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드문 나그네새다. 몸길이는 29~33cm이다. 수컷의 몸 전체는 어두운 회색이며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붉은색이다. 부리 끝의 납막과 다리는 주황색이다. 날 때 흰색의 아래날개덮깃이 선명하게 보이며, 날개깃과 꼬리 끝은 검은색이다. 암컷은 몸 윗면이 회색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 아랫면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아랫배의 적갈색이 보다 흐리다. 강 하구, 농경지, 해안가 개활지의 초지에 서식하며, 곤충류, 소형 포유류, 조류, 개구리, 도마뱀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지역을 통과하는 것이 관찰된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아무르, 우수리, 몽골, 시베리아 북부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작은 매류 체형
수컷의 짙은 회색 몸
붉은 아랫배와 다리깃
학습용 형태 요약
이동 시기 농경지, 전선, 초지 주변에서 관찰되는 작은 매류이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짙은 회색이고 아랫배와 다리 주변이 붉은색을 띤다. 암컷은 머리와 몸에 줄무늬가 많고, 곤충을 공중에서 잡거나 지면에서 포획한다.
유사종 구분 메모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갈색 등과 정지비행이 뚜렷하고 비둘기조롱이 수컷처럼 전체가 짙은 회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