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직경 5~14mm, 완은 길이 15~57mm로 반 직경의 3~4배이다. 몸 색은 변이가 매우 심하다. 배면의 색깔은 보통 적자색이며 어두운 회색의 여러 무늬가 있고, 완의 배면에도 어둡고 밝은 색깔의 띠가 있다. 가끔 황색, 녹색, 갈색, 적색, 자색, 회색 또는 크림색을 띤다. 반은 원 모양을 이루며, 완은 짧고 강하다. 배면은 크고 작은 판과 수많은 매우 작은 과립으로 덮여 있다. 반의 가장자리에는 원추 모양의 가시가 있다. 폭순은 크고 타원 모양 또는 둥근 삼각 모양을 이루고 있고, 길이가 폭의 거의 2배 이상이며 서로 떨어져 있다. 배 쪽 간폭부는 뾰족한 가시가 많이 있는, 얇은 비늘로 덮여 있다. 이 종은 배완판의 좌우에 큰 보조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20~100m의 아조대 모래진흙 또는 모랫바닥에 매우 풍부하게 서식한다. 한국(동해, 대한해협, 제주도, 서해), 일본(홋카이도, 혼슈, 규슈), 오호츠크 해, 동중국해 등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중앙반과 긴 가는 팔
팔의 작은 가시
거미처럼 움직이는 팔
학습용 형태 요약
바닷속 암반이나 자갈 사이에서 사는 거미불가사리류이다. 중앙반에서 길고 가는 팔이 방사상으로 뻗으며, 팔에는 작은 가시가 줄지어 난다. 일반 불가사리보다 팔이 가늘고 유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