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조류로 드문 텃새이자 흔한 겨울철새이다. 몸길이 약 49cm. 암수가 유사하다. 우리나라 논병아리류 중 가장 크다. 목이 길고 부리는 검은색을 띤 분홍색이며, 머리에 검은색의 뿔깃이 있다. 번식기에는 머리 위에 길고 검은 깃이 돌출되며, 뺨은 적갈색 그 아래 머리와 목의 경계는 검은색이다. 번식기에는 물 위에 물풀이나 이끼류를 이용해 물에 뜨는 둥지를 만들며, 둥지를 비울 때는 알을 풀로 덮어 놓는다. 새끼는 부화한 후에 어미를 따라다니며, 때때로 어미의 등에 올라타고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강 하구 및 호수나 저수지 해안 등에서 잠수하여 물속의 어류 등을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해안가에서 수백 개체로 구성된 무리를 짓기도 한다. 유라시아대륙 중부,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 분포하고, 유라시아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철에 남하하여 월동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긴 목
검은 뿔깃
밤색 목 장식깃
학습용 형태 요약
호수, 저수지, 큰 하천에서 보이는 비교적 큰 논병아리류이다. 긴 목과 날씬한 몸을 가지고, 번식깃에서는 머리의 검은 뿔깃과 밤색 목 장식깃이 뚜렷하다. 물 위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며 자주 잠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