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비교적 흔한 겨울철새이다. 몸길이 약 75cm. 암수의 형태는 유사하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눈과 부리 사이는 흰색이다. 몸 윗면은 회갈색이며, 각 깃털의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귀깃, 목, 턱 밑, 멱은 갈색이고, 가슴과 배는 회갈색에서 흰색까지 다양하며,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을 띤 살구색부터 옅은 색까지 다양하다. 국내에는 대부분 큰기러기 무리와 함께 섞여 월동하며, 평야지대와 해안 등지의 개방된 습지 또는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낟알, 벼 그루터기, 풀잎, 줄기, 뿌리 등을 먹는다. 항상 무리를 이루어 행동하며 경계심이 강하다. 잠을 잘 때는 머리를 등의 깃털에 파묻고 한쪽 다리로만 서 있거나, 배를 땅에 대고 있다. 알은 흰색이며, 산란기는 5~7월, 한 배 산란수는 6~7개이다.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대륙 일부, 그린란드의 북극권에서 번식한다. 국내에는 큰 무리를 이루어 전국의 호수와 저수지, 강, 해안, 간척지 등의 습지와 농경지에서 월동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부리 기부의 흰 이마
배의 검은 무늬
회갈색 기러기 체형
학습용 형태 요약
겨울철 논, 습지, 하구에서 큰 무리로 관찰되는 기러기류이다. 부리 기부의 흰색 이마 부분과 배의 검은 가로무늬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회갈색이며 큰기러기보다 작고 다소 단정한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