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산종으로 충청남도, 전라북도 일부 지역의 고산지대의 이끼가 낀 돌 밑에 숨어 산다. 몸이 가늘고 등에 누런 귤색이 돈다. 도롱뇽 속의 3종과는 외형상 비슷하여 최근에야 신종으로 기재되었다. 미주도롱뇽과 종들의 특징인 주둥이에 홈(groove)이 있다. 몸길이는 4cm 안팎이다. 등에 누런 갈색이나 붉은색 줄무늬가 나 있고, 이끼가 많은 산간 지역의 바위 밑에서 10여 마리씩 모여서 산다. 아시아에 사는 다른 도롱뇽이 허파호흡을 하는 것과 달리, 허파가 없고 피부호흡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아시아의 도롱뇽에는 없는 혀·발·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습한 이끼·바위틈 서식
가늘고 긴 몸
어두운 갈색 몸색
학습용 형태 요약
습한 산림의 바위틈, 낙엽층, 이끼가 많은 곳에서 사는 소형 도롱뇽류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꼬리가 있고, 피부는 갈색 또는 어두운 색을 띤다. 물속보다 습한 육상 미세서식지에서 관찰되는 점이 특징이다.
유사종 구분 메모
도롱뇽: 도롱뇽은 번식기 물가와 알주머니가 뚜렷하고 체형이 이끼도롱뇽보다 더 일반적인 도롱뇽형이다.
한국꼬리치레도롱뇽: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은 계곡성이고 꼬리가 길며 체형이 더 날렵하다.
시험 표기와 최신 분류 차이
퀴즈 정답은 시험용 목록명을 우선하지만, 최신 분류 대조값은 아래처럼 다를 수 있습니다.
학명: 시험용 Karsenia koreana · 국내 대조 Karsenia koreana Min, Yang, Bonett, Vieites, Brandon and Wake,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