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자라과에 속하는 파충류이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다른 민물거북과 다르게 등딱지가 연하며, 목이 상당히 긴 편이고 주둥이 끝이 길게 돌출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앞·뒤 다리의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특히 잘 발달되어 있다. 꼬리는 매우 짧아 등갑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등딱지를 포함한 전체 체색이 회갈색이고, 배딱지는 연한 황색이나 백색이다. 물속의 진흙에 살며 야행성으로 주로 갑각류, 연체동물, 곤충, 어류, 양서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 동물이다. 10월부터 3월까지 모래 속에 숨어서 겨울잠을 자고,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짝짓기한다. 5월에서 8월에 모래를 파고 3~5회에 걸쳐 각각 15~5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약 50일 지나면 부화한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납작하고 부드러운 등딱지
길게 돌출된 주둥이
물갈퀴
학습용 형태 요약
하천, 저수지, 늪, 논수로 등에서 사는 민물성 거북류이다. 등딱지는 단단한 각질판보다 부드러운 가죽질에 가깝고 전체적으로 납작하다. 주둥이는 길게 돌출되어 관처럼 보이며, 물속 생활에 적응한 물갈퀴가 발달한다.
유사종 구분 메모
남생이: 남생이는 단단한 등딱지와 머리의 노란 줄무늬가 있으며 자라처럼 납작한 가죽질 등딱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