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의 두루미목 두루미과 조류로 드문 겨울철새이다. 몸길이는 약 127cm이며, 암수의 형태가 유사하다. 눈 주위로 붉은색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 머리와 뒷목은 흰색, 목 앞은 회색이다. 몸은 회색이고, 첫째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은 검은색이지만, 날개를 접고 있을 때 흰색의 셋째날개깃이 덮고 있다. 어린 새는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 황갈색이다. 겨울철에 어미새는 어린 새와 함께 가족군을 형성하며, 강 하구, 갯벌, 개활지, 논, 초습지에서 생활한다. 조개류와 곤충류, 옥수수, 벼의 낱알, 풀씨, 풀뿌리 등을 먹는다. 경계심이 매우 강하며, 사람이 접근하면 주위를 감시하던 개체의 신호에 의해 무리 전체가 목과 머리를 위로 들고 날아갈 준비를 한다. 이동시기에는 여러 가족군이 모여 큰 무리를 이룬다. 극동아시아에서만 분포하는 종으로 몽골 동부, 러시아와 중국 국경지역에서 번식하고, 중국 양쯔강 유역, 한국,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는 드문 겨울철새로 철원지역에서 가장 많은 개체 수가 관찰되며, 한강 하구, 임진강 유역, 순천만, 구미 해평습지,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등에서도 일부가 월동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회색 몸
눈 주위 붉은 피부
긴 목과 다리
학습용 형태 요약
겨울철 논, 습지, 철새도래지에서 관찰되는 대형 두루미류이다. 몸은 회색이고 목은 흰색과 어두운색이 섞여 보이며, 눈 주위의 붉은 피부가 드러난다. 긴 목과 다리로 논밭을 걸으며 먹이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