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의 경우 몸길이는 26~35cm이고 꼬리 길이는 10~20cm로 암컷보다 크다. 대륙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털색의 차이로 구별할 수 있다. 겨울 털은 대륙족제비에 비해 약간 암색을 띤다. 몸 윗면, 네 다리, 꼬리는 황색을 띠며, 이마는 거무스레한 갈색, 뺨과 몸 아랫면은 짙은 황토색을 띤다. 입술과 아래턱 사이에 뚜렷한 백색 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귀는 작으며 입 양쪽에 흰색 무늬가 있다. 인가에 가까운 농작물 경작지의 밭둑 또는 냇가의 큰 돌 같은 곳에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집쥐·들쥐·개구리를 잡아먹으므로 사람에게는 매우 유익한 동물이나 종종 민가에 침입하여 키우는 가금류를 물어가 피해를 주기도 한다. 한국, 만주, 우수리강 유역, 일본 대마도에도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길고 가는 몸
짧은 다리
황갈색 털
학습용 형태 요약
농경지, 산림, 하천 주변에서 사는 작은 포식자이다. 몸은 길고 가늘며 다리는 짧다. 털은 황갈색이고 작은 설치류나 새, 곤충 등을 사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