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목 청설모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다. 몸의 크기는 다람쥐보다 훨씬 크며, 털 색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이며 배 쪽은 흰색이다. 털의 길이와 색깔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겨울철에는 귀에 털뭉치가 난다. 어린 새끼들은 눈을 감고 있으며 털이 하나도 없다. 잣나무, 가래나무, 가문비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의 열매와 나뭇잎, 나무껍질 등을 잘 먹는다. 때로는 야생 조류의 알이나 어미 새도 잡아먹는다. 늦가을에는 월동하기 위하여 도토리, 밤, 잣과 같은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305'>견과</span>류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큰 나무줄기 또는 나뭇가지와 가지 사이에 마른 나뭇가지로 보금자리를 만든다. 까치의 둥지와 흡사하나 크기에 있어서 작다. 우리나라 북부 및 중부지방에 서식한다. 세계적으로는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풍성한 긴 꼬리
등줄무늬 없음
나무 위 활동
학습용 형태 요약
산림과 공원에서 나무를 타며 생활하는 설치류이다. 몸은 다람쥐보다 크고 꼬리가 길고 풍성하다. 등에는 다람쥐 같은 줄무늬가 없으며 귀에 털이 길게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