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약 38cm이다. 수컷은 이마에서 어깨까지 어두운 밤색이다. 암컷의 이마와 머리꼭대기는 수컷과 같으나 등과 어깨는 어두운 밤색에 작고 둥근 흰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엷은 밤갈색이다. 귀깃, 목의 옆과 뒤는 진하고 붉은 밤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의 양옆은 크림 빛이 도는 흰색이다. 턱 아래 부위의 중앙부터 앞목, 가슴, 배 사이는 황갈색이며 가슴 옆과 옆구리는 갈색이 돌고, 턱밑부터 가슴까지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1개 있다. 갈대밭, 작은 물웅덩이, 풀이 우거진 습지에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여름철새이다. 물고기, 개구리, 곤충류를 주로 잡아먹는다. 물가의 갈대 줄기 위 또는 풀이 무성한 땅 위에 풀잎과 줄기를 이용해 둥지를 만들고 5~7월에 알 5~6개를 낳는다. 서남해안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황갈색 세로줄무늬
갈대밭 서식
목을 세우는 위장 자세
학습용 형태 요약
갈대밭이나 습지에서 숨어 지내는 대형 해오라기류이다. 전체적으로 황갈색 바탕에 검은 세로줄무늬가 많아 갈대 사이에서 위장된다. 목을 길게 세우면 갈대 줄기처럼 보이는 은폐 자세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