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까마귀과의 새로 몸길이는 57cm쯤이다. 수컷 겨울깃은 머리 깃털이 다른 보통의 깃 모양으로 광택이 적고, 멱의 깃털은 버드나무 잎 모양을 하고 있으나 가슴 깃털은 보통 모양의 깃털이다. 온몸은 광택이 강한 검은색이다. 꽁지는 얕은 둥근꽁지이다. 여름깃은 봄철 털갈이하지 않기 때문에 광택이 감소되고 갈색을 띠게 된다. 암컷은 수컷과 같으나 다소 작다. 한반도의 중부 이북 지역, 주로 북한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나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드물게 번식하는 편이다. 땅 위에서 3~40m의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튼다. 알은 3월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519'>하순</span>~6월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519'>하순</span>, 연 1회, 한배에 3~6개 낳는다. 잡초, 곡류, 과실 등 식물성과 작은 포유류, 어류, 양서류와 나비목, 메뚜기목, 딱정벌레목의 곤충류 등의 동물성도 먹는다. 또한 썩은 고기와 찌꺼기 등도 즐겨 먹는다. 한국 전역, 아무르, 우수리, 만주, 쓰시마 등지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크고 굵은 부리
전체 검은색
부리 위쪽의 강한 곡선
학습용 형태 요약
산림, 도시 주변, 해안까지 넓게 관찰되는 대형 까마귀류이다. 전체가 검은색이며 보라색 또는 녹색 광택이 난다. 이름처럼 부리가 굵고 윗부리의 곡선이 강해 일반 까마귀류보다 머리와 부리가 무겁게 보인다.
유사종 구분 메모
까마귀: 까마귀는 큰부리까마귀보다 부리가 상대적으로 가늘고 이마 각도가 다르다.
떼까마귀: 떼까마귀는 무리성이 강하고 얼굴·부리 형태가 다르며 큰부리까마귀처럼 굵은 부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