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팔색조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18cm 정도이다. 암컷과 수컷이 동일하며, 모두 머리꼭대기가 갈색이고 검은색 머리 중앙선이 있다. 눈썹 선은 유백색이 도는 황갈색으로 뒷목에까지 이른다. 눈앞에서 뺨, 귀깃을 포함해 뒷목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다. 등, 어깨, 허리의 윗부분은 푸른색을 띤 녹색이며, 허리 아랫부분은 선명한 푸른색이다. 위꼬리덮깃은 검은색으로 각 깃털의 끝은 푸른색이다. 가슴과 옆구리는 황갈색이며, 목 옆과 가슴 옆은 녹색이고 아랫배 부분은 빨간색이다. 해안과 섬 또는 내륙의 경사지에 있는 잡목림과 활엽수림에 살며 땅 위에서 걸어 다니면서 곤충과 같은 먹이를 찾는다. 경계심이 강해 접근하기가 어렵다. 바위틈을 둥지로 이용하거나 나무줄기 사이에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506'>타원형</span>으로 만든다. 5-7월에 유백색에 얼룩무늬가 있는 알 4~6개를 낳는다. 제주도 및 남해안 도서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일본, 중국 동부, 타이완, 보르네오섬 등에 분포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녹색 등
붉은 배
여러 색이 섞인 강한 색채
학습용 형태 요약
여름철 숲속에서 번식하는 화려한 색의 조류이다. 등은 녹색, 배는 붉은색, 날개와 머리에는 파란색·검은색·흰색이 섞여 여러 색이 뚜렷하다. 땅 위를 뛰듯이 이동하며 숲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다.
유사종 구분 메모
동박새: 동박새도 녹색빛이 있지만 작고 눈테가 흰색이며 팔색조처럼 붉은 배가 없다.
긴꼬리딱새: 긴꼬리딱새 수컷은 긴 꼬리와 흰색 몸이 핵심으로 팔색조와 체형이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