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산개구리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몸 전체의 색은 진한 갈색을 띤다. 주둥이 앞부터 콧구멍과 눈을 지나 주둥이 뒷부분까지 검은 무늬가 이어져 있다. <span class='word' data-table='plnt_trm' data-seq='458'>윗입술</span>을 따라 주둥이 전체에 흰색의 가는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에는 밝은 갈색의 가는 융기선 한 쌍이 있다. 번식기에 수컷의 복부 쪽 색은 밝은 흰색을 띠고, 암컷은 오렌지색과 붉은색이 함께 나타난다. 눈 앞쪽으로 뚜렷한 흑색 반문이 없는 북방산개구리(<I>R. dybowskii</I>)나 계곡산개구리(<I>R. huanrenensis</I>)와 잘 구별된다. 주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에 비하여 한국산개구리는 낮은 산지와 저지대의 습지, 연못과 같은 곳에서 서식한다. 종전에는 ‘아무르산개구리(<I>Rana amurensis coreana</I> Okada)’로 불리었다. 한국 고유종이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작은 산개구리 체형
갈색 몸
입술 주변의 밝은 선
학습용 형태 요약
습지, 논, 산림 가장자리에서 관찰되는 작은 산개구리류이다. 몸은 갈색 계열이고 주둥이가 비교적 뾰족하며 체형이 날씬하다. 산개구리류 중 작은 편이고 입술 주변의 밝은 선이 식별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