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로 매우 드문 겨울철새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몸길이 약 57cm. 길게 뻗은 뒷머리의 댕기와 옆구리의 뚜렷한 비늘무늬가 특징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며, 몸은 흰색 등은 검은색이다. 암컷은 머리와 목이 연한 갈색이며 수컷에 비해 댕기가 짧고 등은 회색이다. 물 흐름이 빠른 하천, 강이나 호수 등지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하며 잠수하여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중국 동북부의 아무르강, 러시아의 우수리강 유역, 백두산 등지 등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중부, 한국, 일본 등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철원지역의 하천과 북한강, 한강, 충남 대청호, 춘천 인근 북한강, 경남 진주 남강, 전남 화순 지석천 및 구례 섬진강 인근의 소하천 등에 소수가 도래한다.
시험 사진 관찰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사진을 보고 먼저 확인할 관찰 순서입니다. 수동 검수 대기 종은 최종 사실 문구가 아니라 학습 보조 초안으로 봐야 합니다.
머리 댕기깃
가늘고 긴 부리
옆구리 비늘무늬
학습용 형태 요약
맑은 하천과 계곡성 강에서 관찰되는 희귀한 비오리류이다. 머리에는 댕기깃이 있고 부리는 가늘고 길며 끝이 갈고리처럼 보인다. 옆구리에는 비늘무늬 같은 검은 선이 반복되어 다른 비오리류와 구별된다.